비전케어가 무보험자와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사랑의 아이캠프를 엽니다.
평소 안구질환이 있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한 분에게 무료검사가 제공되고,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한인에게는 무료 수술이 제공됩니다.
행사는 LA총영사관 후원으로 진행되며, 비전케어 미주서부 이사들과 화랑리오클럽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사랑의 아이캠프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진행됩니다.
작성일:2019-04-03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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