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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동포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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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1-02-03 16:54:39  |  icon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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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2.2일 오후 2시에 동포경제단체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관련 현황 및 2021년 동포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ㅇ 이번 온라인 간담회는 박경재 총영사,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유미옥 수석부회장, 한인물류협회 앤드류 서 회장, 한인의류협회 조범열 회장, 한인섬유협회 김병철 회장, 한미택스연구포럼 앤드류 리 회장,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 김진정 회장, 남가주공인회계사협회 저스틴 오 회장, 손성수, 이우철 영사 등 총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은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인식당들을 돕고 있으며, 동포사회가 백신접종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향후 백신물량이 확보되는 때에 의사협회, 치과협회 등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ㅇ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은 비즈니스 멘토링, 정부 상공인지원 프로그램 연계사업, 정부 경제정책․규제개선 건의 창구역할, 타지역 상공회의소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며,

- 최근 영 김 하원의원과의 온라인간담회를 통해 배달수수료 인하, 2차 PPP론 자격요건 완화, LA/롱비치항 물류지체 해소를 위한 항만종사자 백신 우선접종 등을 건의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소개하고, LA총영사관에 사업목적 국내입국시 자가격리 완화, 상공인 사기진작 지원 등을 건의하였습니다.

ㅇ 한인물류협회 앤드류 서 회장은 현재 LA/롱비치항 종사자 중 700여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 1,800여명이 자가격리를 하는 등 인력부족으로 항만의 물류․하역 지체현상이 심각하여 화물운송시간이 평소 대비 2배가 소요되는 바, 화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관련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ㅇ 한인의류협회 조범열 회장은 코로나19 단체방문진단 서비스를 약 6개월째 제공하고 있고, 향후 백신접종 서비스에도 참여하고자 하며, 마스크 등 방역제품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ㅇ 한미택스연구포럼 앤드류 리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세무세미나를 2차례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미 국세청(IRS)이 지난 해 못했던 세무조사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련 정보를 추후 동포사회와 공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ㅇ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 김진정 회장은 올해 대중국 301조 관세, 이커머스 등 주요 무역이슈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으며,

ㅇ 남가주공인회계사협회 저스틴 오 회장은 정확한 경제․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를 육성하는 한편, 오는 2.18일 2차 부양책 관련 온라인 세무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총영사관은 코로나19 방역제품의 대미수출 지원, 다수의 온라인 경제세미나 개최, 미 정부 경제지원프로그램 안내, 자원봉사자를 통한 법률/세무 안내 등 동포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소개하였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에 대해 본국 건의, 미 정부기관 협의, 관련 자료 공유 등 적극 조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박경재 총영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해 코로나19로 동포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한인식당 살리기, 흑인사망 폭력시위 대응, 올림픽경찰서 지키기 등 동포사회의 권익을 위해 앞장 서 주신 동포경제단체장들께 감사를 표했으며, 올해에도 총영사관과 여러 단체들간의 긴밀한 협력활동을 통해 동포상공인의 경제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2021-02-03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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