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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당지 한인 여행사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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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6-08 03:08:19  |  icon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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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당지 한인 여행사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지난 달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우리국민 탑승 선박 사고를 계기로 6월 6일(목) 오후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여행사 긴급 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同 간담회에는 삼호관광, 아주투어, 푸른투어, 조은관광, 태양여행사 등 LA지역 한인 여행사 5개사 대표 및 Naver에서 미국여행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는 나바호 킴(네이버 “나바호 킴의 미국 여행 카페”<회원 22만명> 운영자)이 참석하였다.

이날 안전간담회에서는 남가주, 아리조나주, 네바다주, 뉴멕시코주 등 LA총영사관 관할지역 내 여행지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및 취약요소들을 점검하고, 향후 총영사관과 여행사 간 정보교환, 사고시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초기대응 만전 등 민관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참석한 여행사 대표들은 당지 중견 여행사의 경우 차량 및 여행자 기본보험(500~700만불 상당)에 대부분 잘 가입되어 있으나, 소규모 영세 여행사들의 경우 보험 미가입, 안전여행수칙 미준수(무박2일 투어를 통해 하루 600~700마일 장거리 운행) 등의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여행사 대표들은 개인 여행자들이 렌트카 등에 여권과 귀중품을 두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상기하면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한편, 김완중 총영사는 여행객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 내실화를 당부하는 한편 미국의 높은 의료비 등을 감안하여 사전에 여행자보험 구입 필요성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동석한 김보준 경찰영사는 지난해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빈발한 사건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 내 물품절도 피해 예방 및 마리화나 국내 반입 금지 등에 대한 여행사들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문의: 김보준 영사 (☎: 213-385-6992)
2019-06-08 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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