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15살의 어린 남학생 6명과 성관계를 가진 고교 여교사가 성폭행 및 아동 위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뉴저지주 뉴웍의 콜럼비아 하이스쿨 랭귀지 아츠 담당 교사였던 35살 니콜 듀폴트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학교와 자신의 차 등에서 어린 학생들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지난 9월 체포됐으며 5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입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듀폴트를 40개항의 혐의로 어제 정식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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