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모르는 사이인 20대 임신부의 배를 칼로 갈라 태아를 죽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콜로라도주 롱몬트의 34살 다이넬 레인 여인은 크레이그리스트에 아기 옷을 구한다는 광고를 낸 26살 임신부의 집을 어제 오후 2시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자신의 자녀도 있는 레인 여인이 왜 모르는 여성의 태아를 죽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신 7개월이었던 태아는 사망했으며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방송 보도국 report@radio1230.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LA평통, '공공외교'에 힘써야 에어프레미아, 미주 출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시작 LA시니어센터, 4만5천 달러 상당 롤링도어 후원받아 2024 KAIFPA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LA옥타, 2024 무역 아카데미 개최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2천명 한국 초청 LA 뉴 헤리티지 라이온스 클럽, 뉴 리더스 레오와 함께 나무심기 LA평통, '공공외교'에 힘써야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LA시니어센터 봉사 고교생들 LA 시의원상 수상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정체성 교육 강연 기업주/HR을 위한 401(k)/기업연금 컴플라이언스 Update 배스 시장,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과 라운드테이블 2024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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