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임시절 이용했던 개인 이메일에서 비밀정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국무부가 5만5천여페이지에 달하는 힐러리 이메일 메시지 가운데 850여 페이지를 공개할 계획이며 그 1/3 정도를 검토한 결과 아무런 비밀정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메일 검토 결과 개인 이메일을 통해 비밀 정보를 교환한 적이 없다는 힐러리의 주장은 사실인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방송 보도국 report@radio1230.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LA평통, '공공외교'에 힘써야 2024 KAIFPA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LA시니어센터 봉사 고교생들 LA 시의원상 수상 2024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LA평통, 통일 활동 기금모금 골프대회 열어 실업혜택 신청 - 이제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정체성 교육 강연 LA평통, '공공외교'에 힘써야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 5월 4일 토요일 무료 법률 상담 행사 개최 데님 데이, 성폭력에 맞서 함께 일어서다 한국에 계좌 없는 재외국민도 어디서나 금융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 LA한인상의, 코리아타운 식당 가이드 지도 공개 에어프레미아, 기내 어메니티 새롭게 선보인다 LA평통, 통일 활동 기금모금 골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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