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동차에 이어 무인 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보잉사는 미 해군 전투기에 공중에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자율 비행 공중급유기를 선보였습니다.

MQ-25 스팅레이로 명명된 무인 공중 급유기는 최대 비행거리 400마일로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해군 전투기들이 작전 수행 도중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착륙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게 됩니다.

MQ-25 스팅레이는 최대 1만5천파운드의 연료를 적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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