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속 소폭 하락
여름 여행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연일 소폭 하락하고 잇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격은 한달만에 3달러선으로 내려갔습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에 따르면 21일 오렌지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갤런당 평균가격은 20일보다 0.7센트 하락한 3달러 99.4센트입니다. 4달러 아래로 내려간것은 4월12일이후 처음이며 14일 연속 하락기간동안 7.3 센트 내렸습니다
LA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격은 0.6센트 내려간 4달러 2.3센트이며 14일 연속 하락기간동안 9.7센트 내려갔습니다
우리방송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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