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우수공시 기관 선정, 2021년 재정사업자율평가 우수등급에 이은 성과
- 경영실적평가 경영관리부문은 2년 연속 ‘탁월(S)’ 등급 획득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2021년도 외교부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여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우수(A)’등급을 달성하였다.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성과 관리 및 자율적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은 기타공공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외교부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재단은 재무예산 운영‧성과, 보수 및 복리후생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혁신성과 등 가점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경영관리부문에서는 2년 연속 ‘탁월(S)’등급을 획득하였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전략을 재정립하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모국초청사업 개최 등 사업 추진 방식을 다변화하여 주요사업부문 역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우수(A)’등급을 받았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2021년 우수공시 기관 선정, 2021년 재정사업자율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2021년 경영실적평가 우수등급’은 전 임‧직원의 노력이 빚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별, 분야별, 세대별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