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10월17일(월) 오전 10시 독감/Covid19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시니어센터 2층 강당서 선착순 300 명에게 독감 및 covid19 boosters 예방 접종을 무료로 펼치는 이번 행사는 LA 카운티 보건국과 공동 주최합니다.

 

독감(FLU) 접종은 생후 6 개월 아기부터 주민은 물론 불체자, 관광객 등 체류신분 관계없이 누구나 접종 가능합니다. 다만 17 세 이하는 부모와 동행해야 합니다. 

 

코로나 COVID-19 백신 접종은 부스터샷 또는 부스터 접종 2 개월이 지난 12 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접종 가능합니다(접종카드 지참). 변종도 예방하는 강력 파워의 최신 백신입니다.  

 

정문섭 이사장은 “COVID-19 팬데믹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예방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임산부, 65 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천식, 당뇨, 심장병)는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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