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진로소주가 만든 ‘복숭아에 이슬’로 미국의 입맛 사로잡는다

올해로 21년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선정된 진로소주가 다섯 번째 과일소주 시리즈인 복숭아에 이슬 출시한다.

복숭아는 2022 여름, 수박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등극한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토대로 진로소주가 만드는 복숭아에 이슬 진로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다섯 번째 과일소주이다.

이미 ‘자몽에 이슬 시작으로 자두에 이슬’, ’청포도에 이슬’, ’딸기에 이슬 이르기까지 출시하는 족족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진로 ‘~ 이슬’ 시리즈는 지난 2 여의 팬데믹 시기를 지나 오랜만에 출시되는 과일소주로,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향이 순하고 깨끗한 참이슬을 만나 다른 어떤 과일소주보다 입에 달라붙는다

이미 한국은 물론 해외시장으로는 6월부터 일본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한 복숭아에 이슬 다른 과일소주의 인기를 훌쩍 뛰어넘어 인종과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모든 이들의 호평 일색이다진로의 과일소주 시리즈는 칵테일 수요가 높은 미국시장에서도 한인시장을 넘어 타인종들의 사랑을 받는 소주제품이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베이스가 되는 진로소주의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복숭아에 이슬 기존의 다른 과일소주보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글로벌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를 통해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로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지인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 소주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 잡고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 2022년은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이즈백 소주의 세계 판매량이 1억상자(9리터 상자 기준)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판매량 역시 사상 최대 규모가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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