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22만3천 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 개)를 상회했다.

실업률은 3.5%로 전월(3.6%)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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