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빅테크 기업들의 인원 감축 기조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던 복지 혜택을 전면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신의 직장’이 속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대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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