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에 이어 Dream Works의 전용덕 감독을 초청하여 ‘24분의1초의 미학’를 주제로 세미나 가져

3 3 남가주한국기업협회 KITA의 2023년도 총회가 내외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Buena Park에 있는 CGV회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열린 대면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실적과 회계감사 보고에 이어 28 신임 회장단에 대한 승인이 있었다.

 

28 회장으로는 지난 2년간 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현수 (CJ주식회사 자문역) 회장이 연임하게 되었다.

 

신 회장은 2023년에도 그동안의 주요 사업을 지속하고, 협회의 설립목적을 구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에 이어 Dream Works 전용덕 감독을 초청하여 ‘24분의1초의 미학 주제로 세미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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