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집서 보안요원이 한 여성에게 '김정은'으로 불러 여론의 뭇매
한 술집서 보안요원이 한 여성에게 '김정은'으로 불러 여론의 뭇매
  • 우리방송보도국
  • 승인 2023.03.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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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술집에 파견된 보안요원이 아시아계 여성을 향해 반복적으로 ‘김정은’으로 불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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