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한 술집에 파견된 보안요원이 아시아계 여성을 향해 반복적으로 ‘김정은’으로 불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방송보도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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