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권과 한국 주요 8개 도시 철도 이용권 동시 구매 서비스 제공
-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 수하물 위탁까지 원스탑 서비스
- 모바일 앱 다운로드 경품 이벤트 (2023. 5. 22 ~ 2023. 6. 5)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제휴하여 실시중인 ‘항공권+철도승차권 연계 서비스 (Rail&Air)의 홈페이지 판매를 오픈했다. 이로써 미주(LAX, JFK, SFO, SEA, HNL)를 출발해 한국 주요 8개 도시(부산, 동대구, 광주송정, 울산, 포항, 진주, 여수엑스포, 목포)로 향하는 여행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과 함께 철도 이용권까지 한번에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별도 구매보다 더 저렴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Rail&Air’ 이용 승객은 인천공항에 도착 후 입국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수취한 뒤 AREX(공항철도)로 서울역에 도착, KTX를 타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지방 도시에서 미주로 출국 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하물 위탁과 탑승 수속을 완료하고, 인천 공항의 우대 출구(승무원 전용 통로)를 이용해 빠른 출국 수속까지 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s://flyasiana.com/C/US/KO/customer/notice/detail?id=CM202305120001858484

한편, 미주 아시아나항공은 6월 5일(월)까지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앱을 통해 예약확인, 마일리지조회, 체크인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앱을 다운로드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Galaxy Tab, 갤럭시 버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기간: 2023. 5. 22(월) ~ 2023. 6. 5(월)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30516000186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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