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과 신영신 이사장(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LA시니어센터 제공)
제33회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과 신영신 이사장(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LA시니어센터 제공)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는 16일 강남회관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출 및 행사 일정, 다울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영신 이사장과 함께  제9대 이사회를 이끌 임원으로 수석부이사장에 박성수, 부이사장에 브래드리, 글로리아김, 이현옥, 감사에 크리스티추, 크리스틴정 이사가 선출됐다. 

신영신 이사장의 첫 이사회를 위해 신디백 이사가 준비한 케이크를 하기환(1,2대) 이영송(3,6대) 박형만(4,5대) 정문섭(7,8대) 전 이사장들과 함께 자르며 시작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추석잔치를 오는 9월 26일(화) 오전 11시에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제9대 이사장 취임식과 다울정 오픈 행사도 추석잔치와 함께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LA시니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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