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11월 정기이사회 열어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봉현)는 11월21일 저녁 옥스포드 호텔에서 11월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LA상의 50주년 기념 책자 발간 사업과 관련해, 기념 책자는 내년 3월 발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11월에 진행한 행사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회사인 미리캔버스와 MOU를 체결하였고, 'Meet the City' 행사를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성공한 행사로 이글었다. 지난 9일에는 2023 경제인 초청 골프토너먼트를 치렀고, 폴 윤 교수가 강사로 나선 '우주시대 우주경제' 세미나를 잘 마쳤다.

한편 LA한인상의는 2023 연말 파티를 12월11일 저녁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이사진만 참석하는 행사로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