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ES 전시장. (좌로부터) 로스엔젤레스 무역관 태지현 팀장,  한국기업전담팀 Paul Lee 부행장,  서울 코트라 김건해 과장, 로스엔젤레스 코트라 Jinny Fesser 과장
2024 CES 전시장. (좌로부터) 로스엔젤레스 무역관 태지현 팀장, 한국기업전담팀 Paul Lee 부행장, 서울 코트라 김건해 과장, 로스엔젤레스 코트라 Jinny Fesser 과장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2024 CES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을 알리는 한국기업전담팀의 활동을 소개했다. 

 

라스베가스 2024 CES를 찾은 뱅크오브호프 한국기업전담팀의 Paul Lee 부행장과 이종훈 부행장은 전시장 내 한국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면서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한국기업전담팀이야 말로 미주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게 최고의 금융 파트너가   있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