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도착해  많은 비를 내리면서 출근길 프리웨이가 크고 작은 사고와 도로 범람으로 혼잡을 빚고있어.

 

LA 코로나 바이러스 퇴거 유예 조치 기간 동안 밀린 렌트비가 있는 세입자들은 오늘까지 모두 납부해야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LA 아닌것으로 조사돼. LA 9위이고 뉴욕시가 취악의 교통 정체 도시 1위의 불명예를 안아.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4 연속 동결해. 연내 기준금리를 내릴 뜻을 밝히면서도 시장이 기대해 3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축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 연속 상승했다. 견조한 고용시장이 둔화되는 신호가 될지 주목.

 

LA 다운타운의 25 이상 고층 건물에 매층마다 낙서들이 발견돼.

 

건강보험 프로그램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2024 신규 가입과 갱신 기간 마감일이 2 9일까지로 연장.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경합 지지율이 맞상대로 유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오차 범위 밖으로 밀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연방 상원은 아동 성착취와 관련해 페이스북과 틱톡, 엑스, 스냅챗 소셜미디어 기업의 수장들을 불러 질타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훼손한 시신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짝퉁 안약’이 버젓이 유통되자 식품의약국이 사용 금지 경고를 내려. FDA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의 루미파이(Lumify) 점안액을 사칭한 안약 3종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 이어 훌루(Hulu)에서도 계정 공유 금지에 나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의원의 연봉인 세비를 국민 중위소득 기준에 맞추자고 제안해. 절반 넘게 삭제하자는 .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해. 저출생에 이어 같은 공약으로 맞붙은 건데, 이재명 대표는 "여당은 권한을 갖고 있는데도 실천은 하지 않고 약속만 하고 있다" 비판.

 

웹툰 작가 주호민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에 대해 1 법원이 벌금형 선고 유예 처분을 내려. 교육계 반발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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