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다시 동해 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오전 2시 59경, 오전 3시 23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국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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