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1년 3개월여만에 내일부터 전면 재개방 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식당과 영화관, 카페, 소매점, 식료품점 등 모든 비즈니스에서 수용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은 철회된다. 대신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의 권장 사항으로 대체된다.

CDC 지침은 접종을 한 사람은 5000명 이상의 실내 이벤트, 만명 이상의 야외 이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바, 영화관, 체육관, 뮤지엄 등 모든 종류의 민간 시설에서 마스크를 요구하거나 접종 증명서를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각 카운티는 주 정부를 넘어서 더 엄격한 규정을 설정할 수 있고 업체별로개별 규정들을 가질 수 있다.

직장 사무실에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이 계속될수 있다.

주 직업안전청 이사회는 오는 17일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은 실내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앟아도 된다는 새로운 규정은 투표할 에정이다

또 대중교통과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