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 구 한국상사지사협의회) 특별회원사로 활동하는 Allmerits Asset이 '청소년 재정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팬데믹으로 인해 ZOOM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재정 템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재정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2016년 1회를 시작으로 30년을 계획하여 진행하는 뜻 깊은 행사다. 청소년 재정 캠프을 마치고 장학금 마련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13~19세의 학생이며, 학생들에게 재정 교육의 필요성을 심어주고, 간접적으로 부모들에게도 그 중요성을 알린다.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재정에 대한 본인의 미래를 계획하고, 고민을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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