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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제 71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개최
LA총영사관, 제 71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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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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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os Angeles, CA

박경재 LA총영사는 9.15(수),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및 가족 80여 명, 미 해병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금일 기념식에는 Major General Roger Turner 미 해병 1사단장, Major General Austin E. Renforth 해병대 공대지(Air-Ground) 전투 사령관 등 미 해병대 현역 장병들, 그리고 한국측 해병대를 대표해서 이승도 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적에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특히 Roger Turner 미 해병 1사단장은 한국전 당시 인천, 부산, 장진호 전투 등 주요 격전지에서 용감하게 싸운 미 해병대 참전용사들의 놀라운 희생과 공적에 경의를 표하면서 특히 “한국전 이후 지난 약 70년 간 한미동맹(Rock Alliance)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LA총영사관도 강한 협력관계(Powerful Relationship)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경재 총영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며, 미 해병 1사단장을 역임한 James J. McMonagle 등 4명에게 국무총리 감사메달을 전수하면서 경의를 표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11일(토)은 아프카니스탄에서 희생되었던 미 해병 1사단 출신 전사자(Johanny Rosario)의 마지막 유해가 메사추세츠 고향으로 돌아온 날인데, 이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전쟁에 돌입한 이후 정확히 20년 만의 일이라고 하면서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한 10명의 미 해병 1사단의 영웅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한국전 이후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베트남,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 세계 각지에서 미국과 함께 싸웠다고 하면서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제는 양국간 이슈뿐만 아니라 세계적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는 강력하고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측 해병대를 대표하여 참석한 이승도 전 사령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미 해병대 전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인천상륙작전은 장진호 전투와 함께 위기의 한국을 구한 한미 해병대의 역사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71년전 성공확률 1/5000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승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중심에 한미 해병대가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사령관의 지휘로 수세에 몰리던 6.25 전쟁의 전세를 완전히 역전시킨 놀라운 작전이었습니다. 유엔연합군은 이 작전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한군의 퇴로와 보급로를 차단하고 서울을 다시 수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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