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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독립유공자(공덕윤)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 전수
LA총영사관, 독립유공자(공덕윤)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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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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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os Angeles, CA

LA총영사관은 독립유공자 공덕윤(孔德允) 애국지사(愛國志士)의 후손(David Cong Salas)에게 대통령 표창을 2021.9.22.(수) 샌디에이고에서 전수할 예정입니다.

후손이 고령(1930년 생)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요양원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고려, 후손의 가족들 입회하에 동포·공공외교 담당 영사가 방문하여 표창을 전수합니다.

공덕윤(孔德允) 애국지사(愛國志士)는 1912년 멕시코 오학기나 지방회(地方會)에서 한인 2세를 위한 교육기관인 일신(日新)학교를 세우자 의연금을 기부하였고, 1926년 1월에는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열성적으로 후원하여 ‘임시정부 1호 감사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메리다 지방회에서 1922년부터 1940년까지 활동하면서 회장, 대의원, 감찰위원 등으로 역임하였고,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 오학기나 지방회(地方會)는 1912년 초 멕시코 와하까(Oaxaca) 지역에 위치한 와화께뇨(Oaxaqueno) 제당공장 내에 설립된 대한인국민회의 지방회(地方會)로 당시 한인들은 와화께뇨(Oaxaqueno)를 ‘오학기나’라고 불렀습니다.

LA총영사관은 코로나 19 상황 및 고령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동인들이 거주하는 자택을 방문하여 훈장을 전수하고 故 독립유공자들의 대한독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포상이 미전수된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또한 독립에 공적이 있는 분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훈장을 추서하는 사업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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