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eaders Leo Club 학생들은 11월 중순부터 12월 24일까지 한남체인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을 친다. 자선냄비 종치기 봉사는 2015년부터 계속 이어오는 클럽의 연례행사가 되었다.
구세군에 따르면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해 종을 칠 때는 더 많은 분이 도네이션을 한다고 한다.
한편 추수감사절인 24일에는 Leo 학생들과 Lions 멤버들, Leo 학부모 60명이 North Hollywood에서 열리는 Drumstick Dash에 참가한다. Leo Club은 해마다 추수감사절이면 이 대회에 참가해 5 킬로미터, 10 킬로미터를 걷거나 뛰었다. 이 행사에는 디스트릭 총재, 부총재, 한인클럽 liason Steve Choi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홈리스 돕기에 동참한다.
LA우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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