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 30분경, 3명의 강도단이 LA 한인타운 6가에 있는 코리안 바베큐 전문점 ‘해장촌’의 유리를 깨고 달아났다. 유리창 외에 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인명 피해 또한 일어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Radiok1230 우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