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8일 오후 1시
KOTRA LA 무역관이 오는 9월 8일 JW 메리옷 호텔에서 제14회 지식재산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위조상품 대응과 관련된 주요 토픽을 모두 모았다. 최고의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 한국과 미국 정부기관 및 기업 연사들이 참여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면 아래 RSVP을 클릭하시거나, 이메일로 이름과 기업명 및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RSVP를 도와준다. (* 좌석이 한정되어 빠른 RSVP 가 필요하다)
한, 미 양국 정부기관이 제시하는 위조상품 대응정책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임현석 특허관/LA 총영사관 채봉규 관세영사
USPTO Vu Nguyen Attorney-Advisor/ USCBP James Snider Asst. Director
위조상품 대응의 최전방에는 정부가 있으며, 가장 적절한 대응은 정부를 통해 진행됩니다. 코트라 세미나를 위해 한미 양국 정부기관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정부 기관에서 미국 내 위조상품 동향 및 관련 정책을 설명하여, 우리 기업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대량 방출합니다.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최강자, 슈피겐이 공유하는 위조상품 대응전략
슈피겐 김형준 법률 매니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부분 1위를 기록하며 아마존 진출 성공 신화를 쓴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전문 기업 슈피겐에서 우리 기업들을 위해 위조상품 대응전략을 공유합니다. 본 강연에서는 전 세계 2100여건의 특허, 1110건의 상표를 확보하며, 자사 IP 보호와 위조상품 대응에 최고의 전략을 가지고 있는 슈피겐의 기업 노하우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명품 사로잡은 AI 짝퉁 사냥꾼 마크비전의 위조상품 대응전략 정답지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
마크비전은 루이비통이 주관하는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2022년 대상을 수상하고, 115개국 1500개 이상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감지하며, 매년 수천만건의 가품을 적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위조상품 모니터링 업계의 선두주자입니다. LVMH의 명품 브랜드를 비롯한 한국의 네이버, LG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위조품 감별 작업을 담당하는 마크비전이 우리 기업들을 위한 위조상품 대응전략의 답안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