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차세대 영화인을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 필요

 

한국계 미국인 새라 정(21) 감독이 Panavision의 후원을 받아 만든 단편 영화 <인간미(Inganmi)>가 LA 쇼츠 국제 영화제에 출품 되어 L.A. 다운타운 REGAL CINEMAS L.A. LIVE에서 7월 24일 상영되어 많은 관중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영화 <인간미>에는 영화음악 작곡과 연주에 한인 Brandon Yi(19)가 참여했고,  촬영 감독인 Andre Alberto Ramirez가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었다.

새라 정 감독과 한인 2 세 한인 영화인들은 차기 작품으로 영화 <버거 나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제작을 위한 자금을 모금하고 있어 한인 차세대 영화인들의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참조 www.sarajch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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