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미주 4개 노선 초특가 판매
- 5월16일부터 신규 운항하는 샌프란시스코 노선 포함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 문보국)가 1월28일(오후 5시)부터 2월3일(오전 7시)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등 장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인 ‘프로미스’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인 이번 프로모션은 5월부터 신규 취항하는 샌프란시스코 노선도 포함된다.

초특가 항공권은 미국출발 기준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왕복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석이 ▲ LA노선 $933 ▲ 뉴욕노선 $1,093 ▲ 샌프란시스코 $963 ▲ 호놀룰루노선은 $715부터 판매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은 ▲ LA노선 $1,444 ▲ 뉴욕노선 $1,693 ▲ 샌프란시스코 $1,493 ▲호놀룰루노선은 $1,090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기간은 LA와 뉴욕은 2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이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처음 운항을 시작하는 5월16일부터 10월25일까지, 또 호눌룰루는 1월28일부터 부정기 운항이 종료되는 3월3일까지이다. 노선별 탑승기간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탑승 가능 일정을 꼭 체크해야 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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