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6일 오전 부에나팍 CGV에서
- 행사 후 최운하 퀀텀 어드바이저 대표 '2024 경제 전망' 세미나

KITA 신임 회장단, (좌로부터) 저스틴 김  특별회원사분과 위원장, 이일호 감사, 김수완 수석부회장, 김한수 회장, 허상길 보좌관, 김경동 세미나분과 위원장 (KITA 제공)
KITA 신임 회장단, (좌로부터) 저스틴 김  특별회원사분과 위원장, 이일호 감사, 김수완 수석부회장, 김한수 회장, 허상길 보좌관, 김경동 세미나분과 위원장 (KITA 제공)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는 3월6일 오전 OC 부에나팍 소스몰에 있는  CGV에서 총회를 열어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제29대 회장에는 김한수 DB그룹 제조 및 서비스부문 미주 총괄 사장이 취임했다.

28대 신현수 회장(좌)과 신임 김한수 회장 (KITA 제공)
28대 신현수 회장(좌)과 신임 김한수 회장 (KITA 제공)

이날 행사에는 KITA 회원들을 비롯해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KITA의 연례 행사인 이웃돕기사업과 장학사업, 친목 행사 등 지난 2023년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이취임식 행사를 치르고, 이후에는 최운하 컨텀 어드바이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미국 경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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